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아빠 예행연습? ‘딸 바보 예약’

입력 2014-01-09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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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가 추사랑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밀착한 채 훈훈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추사랑이 생글생글 웃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아빠와 딸 같아”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행복해 보여”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추성훈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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