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왁스 인증샷, 같은 포즈 다른 표정…왜?

입력 2014-01-10 2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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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왁스 인증샷

가수 개리(35)와 왁스(37)가 함께한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왁스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만 계속 짝사랑 진행 중. 짝사랑 전문 여가수 굴레를 벗어나고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개리와 왁스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개리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왁스는 놀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다른 스킨십 없는 두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리 왁스 인증샷, 같은 포즈 다른 표정” “개리 왁스 인증샷, 분위기가 묘해” “개리 왁스 인증샷, 새로운 커플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개리 왁스 인증샷’ 왁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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