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무명시절 ‘주인공 옆을 잠깐씩 스쳐 지나가…격세지감’

입력 2014-01-13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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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무명시절. 사진=방송화면 캡처.

현빈 무명시절. 사진=방송화면 캡처.

‘현빈 무명시절’

배우 현빈 무명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무명시절을 모아 정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톱스타인 현빈 역시 오랜 무명시절을 거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2004년 영화 '돌려차기' 촬영 현장을 담은 방송 분에서 현빈은 주인공 김동완 옆에서 조금씩 잠깐 모습을 드러낼 뿐이라 무명시절을 실감케 한다.

한편 현빈 무명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무명시절 될 사람은 언젠가 빛을 본다” “현빈 무명시절, 저 때도 잘생겼어” “현빈 무명시절, 지금의 현빈을 있게 한 원동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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