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들 사이 군계일학…게임이 되나?’

입력 2014-01-14 1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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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에 비해 압도적인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해외 SNS에 최근 공개된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 속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몇몇 어린 선수들 모습이 담겨있다.

이 중 한 명은 마치 어린 아이들 사이에 성인 한 명이 들어가 있는 듯 단연 돋보이는 거대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다.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겨우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무려 6피트2인치(188cm)의 큰 키와 170파운드(77kg)의 체중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군계일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앞으로 더 클 텐데”, “188cm 11살 농구 선수, 게임이 되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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