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바로 4종 셀카, 거침없이 망가져 ‘귀여운 둘리들’

입력 2014-01-14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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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바로 4종 셀카

도희 바로 4종 셀카

도희 바로 4종 셀카, 거침없이 망가져 ‘귀여운 둘리들’

타이니지 도희가 B1A4 바로와 4종 셀카를 찍어 주목받고 있다.

도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바로(빙그레) 오빠 노래가 나왔습니다. 타이틀곡 ‘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 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 화이팅! B1A4-Lonely 짱이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도희와 바로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4분할로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도희와 바로는 극에서 각각 신촌하숙생 조윤진과 빙그레(극 중 본명 김동준)를 열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희 바로 4종 셀카, 귀여운 둘리들” “도희 바로 4종 셀카, 망가져도 깜찍” “도희 바로 4종 셀카, 거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가 속한 그룹 B1A4는 13일 정규 2집 ‘Who Am I’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출처|‘도희 바로 4종 셀카’ 도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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