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른 같지만… ‘친구라고?’

입력 2014-01-14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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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의 나이에 신장이 무려 188cm인 농구 선수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 중에는 유독 큰 키와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선수가 보인다.

이 소년은 11살에 키가 무려 6피트2인치에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인 것으로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굉장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얼마나 더 크려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골 밑에서 막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188cm 11살 농구 선수’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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