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다 자라면 몇 cm? 압도적’

입력 2014-01-14 1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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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신장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있어 화제다.

최근 해외 SNS를 통해 공개된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중 한 명은 마치 어린 아이들 사이에 성인 한 명이 들어가 있는 듯 남다른 체구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겨우 11살 소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무려 6피트2인치(188cm)의 큰 키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이라니”, “188cm 11살 농구 선수, 다 자라면 몇 cm?”, “188cm 11살 농구 선수, 압도적”,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떻게 저렇게 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앋사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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