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친구들 2배 가까운 키…실력도 2배?’

입력 2014-01-14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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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압도적인 체구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있어 화제다.

최근 공개된 해외 SNS를 통해 공개된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 몇 명의 모습이 보인다.

농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은 마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성인 한 명이 들어가 경기를 하는 것처럼 또래들에 비해 2배 가까운 거대한 신장을 자랑하고 있다.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겨우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무려 6피트2인치(188cm)의 큰 키와 170파운드(77kg)의 체중을 가진 거구로 알려졌다.

한편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키가 거의 2배”, “188cm 11살 농구 선수, 실력도 2배?”, “188cm 11살 농구 선수, 체급이 안 맞잖아”, “188cm 11살 농구 선수, 친구들 머리 위에서 플레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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