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겨우 초등학교 4학년? 말도 안돼’

입력 2014-01-14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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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에 비해 월등히 큰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해외 SNS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몇몇 어린 선수들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은 또래들에 비해 유난히 거대한 신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겨우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무려 6피트2인치(188cm)의 큰 키와 170파운드(77kg)의 체중을 가진 거구로 알려졌다.

한편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초등학교 4학년?”, “188cm 11살 농구 선수, 너무 크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말도 안돼”, “188cm 11살 농구 선수, 다 자라면 하승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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