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믿어지지 않는 성장 속도’

입력 2014-01-14 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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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 농구 선수의 신장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농구 시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들 중 유난히 키가 크고 덩치도 우람한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소년은 11살로 키가 무려 6피트2인치에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믿어지지 않아”, “188cm 11살 농구 선수, 얼마나 더 크려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골 밑 안 내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188cm 11살 농구 선수’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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