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충격적… ‘인터뷰 모습도 안쓰러움 그 자체’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충격적… ‘인터뷰 모습도 안쓰러움 그 자체’

개그맨 정준하가 다이어트 효과로 급격히 달라진 외모를 드러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일본인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카페에서 정준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페에서 만난 정준하는 단기간에 한 다이어트 효과로 핼쑥해진 모습이다.

특히 큰 얼굴로 유명했던 그는 다소 작아진 얼굴을 자랑했지만, 이전보다 노안인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앞서 ‘무한도전’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정촛농’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안쓰러워”,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쇼킹하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건강에 안좋을 듯”,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노안됐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식신의 느낌이 없어짐”,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웃긴게 사라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