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캐스팅 비화 "김수현이 직접 구애"…'훈남' 남편도 화제

입력 2014-01-15 1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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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캐스팅 비화 공개에 남편까지 화제

'전지현 캐스팅 비화' , '전지현 남편'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전지현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15일 온라인 상에서는 전지현의 '별그대' 캐스팅 비화가 공개된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전지현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을 처음에는 거절했다 ”고 밝혔다.

그는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며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애초부터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한 제작진의 끊임없는 설득으로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여기에 김수현도 “천송이 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전해지면서 15일 온라인 상에서는 전지현의 남편 사진까지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9년전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SBS '휴먼스토리 여자' 의 캡쳐 화면. 사진 속 최준혁 씨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외국계 증권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알려져 있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캐스팅 비화, 김수현이 뒤에 있었구나”, "전지현 캐스팅 비화에 남편 공개까지…역시 대세네", "전지현 남편 정말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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