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미니 해변 위 다니엘 브뢸과 카라 델레바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은 영화 촬영 중이라고 알려졌다. 카라 델레바인이 비키니 차림의 노출 신임에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촬영은 카라 델레바인의 영화 ‘The Face of an Angel’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