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바늘과 눈금 없이도 시간 알 수 있어 ‘어떻게?’

입력 2014-01-19 14:04: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얼굴 없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 속 시계에는 바늘과 눈금이 없어 눈길을 끈다.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없는 시계, 갖고 싶다” “얼굴 없는 시계, 놀라워” “얼굴 없는 시계,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얼굴 없는 시계’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