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시간 알 수 있어 ‘어떤 식?’

입력 2014-01-19 1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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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시계에는 바늘과 눈금이 없어 눈길을 끈다.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라고 불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없는 시계, 진짜 신기하다” “얼굴 없는 시계, 대박이네” “얼굴 없는 시계, 의미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얼굴 없는 시계’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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