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변비 탈출…먹방 다시 시작 ‘보기만 해도 식욕 자극’

입력 2014-01-19 1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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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변비 탈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변비를 탈출했다.

추사랑은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변비를 탈출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추사랑은 그간 고생했던 변비에서 마침내 벗어났다. 이후 추성훈과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추사랑은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다양한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이어 차로 이동하면서도 포도 젤리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추사랑 변비 탈출’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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