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뽀뽀도 자연스럽게 ‘둘이 진짜 수상해’

입력 2014-01-19 18:2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뽀뽀도 자연스럽게 ‘둘이 진짜 수상해’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에서 커플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만약에’ 특집에 출연해 신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하다 귓속말을 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두 사람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왔다. 멤버들은 노홍철 장윤주에게 뽀뽀 벌칙을 내렸다. 이에 장윤주가 노홍철에게 “오빠 시원하게 뽀뽀하자”고 다독였고 두 사람은 뽀뽀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키스도 자연스럽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사귀자고 했을까”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리얼 커플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