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응급남녀’ 송지효, 멍지효에서 로코퀸으로

입력 2014-01-21 11:2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송지효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금토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병원 응급실에서 늦깍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24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