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복고로 돌아왔네

입력 2014-01-21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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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코요태 데뷔 17주년 새 미니앨범 ‘1999’ 발매 프레스 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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