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1/21/60306923.2.jpg)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의 야외 체육관에서 운동 중인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파란색의 전신 수트를 입은 그는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냈다. 여러 운동 기구를 이용 후 땀에 젖은 모습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잦은 노출사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