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예쁘다 했더니 가격이 무려…

입력 2014-01-23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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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별에서 온 그대’11회에서 전지현이 입은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이 낚시터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풍성한 흰색 라쿤털이 돋보이는 카키색 야상을 입고, 눈쌓인 얼음판 위를 활보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이 입은 이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로 6200달러(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야상 예쁘다 했더니 역시 비싸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너무 예쁘다", "전지현 야상 중고차 한 대 가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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