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여배우, 속옷 깜빡했나? 최악의 노출 사고

입력 2014-01-22 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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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카르멘 일렉트라(Carmen Electra)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1일 웨스트 할리우드의 거리에서 카르멘 일렉트라를 포착했다. 이날 카르멘 일렉트라가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플래시가 터진 순간 반전이 드러났다. 카르멘 일렉트라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그의 주요 부위가 노출된 것. 하지만 그는 끝까지 당당하게 미소 지으며 식당으로 향했다.

한편, 1972년생인 카르멘 일렉트라는 ‘마디그라 세 남자의 여행’ ‘더블샤크’ ‘모니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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