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절제된 섹시미 발산… “이젠 섹시한 게 더 쉽다”

입력 2014-01-24 13:36: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경리 화보’

경리, 절제된 섹시미 발산… “이젠 섹시한 게 더 쉽다”

나인뮤지스 경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경리는 최근 진행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이하 아레나) 2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경리는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다소곳하게 앉아 한쪽을 응시하는 경리의 모습이 절제한 섹시미를 끌어내는 듯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어 경리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말했다.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경리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