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화보, 41세 맞아? 고혹적인 뱀파이어 미모

입력 2014-01-24 2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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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화보

김지수 화보, 41세 맞아? 고혹적인 뱀파이어 미모

배우 김지수의 흑백 화보가 화제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패션지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김지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수는 묘한 표정으로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헝클어진 커트 머리와 인형 같은 미모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김지수 화보, 고혹적이다” “김지수 화보, 아름다워” “김지수 화보, 41세 안 믿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송미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지수 화보’ 보그코리아-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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