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대기실 셀카, 드라마 뚫고 나왔나 ‘천윤재 실사판’

입력 2014-01-24 21:30: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재현 대기실 셀카

안재현 대기실 셀카, 드라마 뚫고 나왔나 ‘천윤재 실사판’

배우 안재현의 대기실 셀카가 화제가 됐다.

안재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대본을 들고 턱을 괸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조각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재현 대기실 셀카, 멋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천윤재 실사판이네” “안재현 대기실 셀카, 도도한 게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천송이)의 동생 천윤재를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안재현 대기실 셀카’ 안재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