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 “너무 완벽해”

입력 2014-01-26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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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인 모델이 소개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모델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나스타샤는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정말 부럽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 가진 여자”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람 맞아?” “다리 길이 106cm 모델, 축복받은 몸매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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