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등장에 온라인 떠들썩…글로벌 엄친딸

입력 2014-01-27 0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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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인 모델이 소개돼 온라인이 뜨겁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다.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화제가 된 이유는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다. 아나스타샤는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 비율 몸매 외모 스펙 등 어디 하나 부족한 점 없는 완벽한 모습이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정말 길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한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저 외모에 로스쿨까지? 인기 많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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