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인 모델이 소개돼 온라인이 뜨겁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다.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화제가 된 이유는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다. 아나스타샤는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 비율 몸매 외모 스펙 등 어디 하나 부족한 점 없는 완벽한 모습이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정말 길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한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저 외모에 로스쿨까지? 인기 많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