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형제의 난’ 준우 준서, 사랑이 옆자리 쟁탈전 ‘삼각관계’

입력 2014-01-27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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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 준우 준서

‘슈퍼맨 형제의 난’ 준우 준서, 사랑이 옆자리 쟁탈전 ‘삼각관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 준서가 형제의 난을 벌여 화제다.

준우 준서는 2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옆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이에 추성훈은 추사랑을 자신의 무릎에 앉힌 후 준우 준서에게 “똑같이 사랑이 양쪽에 앉아라”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추사랑의 양쪽에 나란히 앉아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 형제의 난, 귀엽네” “사랑 준우 준서, 사이 좋게 지내길” “슈퍼맨 형제의 난, 추블리가 짱이긴 하지” “슈퍼맨 형제의 난, 추성훈 솔로몬이네” “사랑 준우 준서, 추성훈이 마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슈퍼맨 형제의 난-사랑 준우 준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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