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5일(현지시각) 한 호텔에 등장한 제니퍼 니콜 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레이스가 달린 물방울무늬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채 한껏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