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 "베이글녀→ 청순미인, 팔색조 매력"

입력 2014-01-27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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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련 과거와 현재 모습

'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

‘아빠 어디가’시즌2에 출연한 가수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상에서는 윤주련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주련은 과거 사진(왼쪽)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베이글녀의 전형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현재는 긴 생머리에 청순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주련은 지난 2008년 가수 김진표와 결혼 뒤 배우 생활을 중단했으며, 과거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의 2기 출연자로 방송에 데뷔한 후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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