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돌발 행동, 여심 뒤흔드는 강렬 키스 ‘이래도 돼?’

입력 2014-01-30 18:01: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행동

노민우 돌발 행동, 여심 뒤흔드는 강렬 키스 ‘이래도 돼?’

배우 노민우의 돌발 행동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민우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성 방청객에게 깜짝 뽀뽀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노래 ‘BABY’를 불렀다. 그는 세레나데를 부르며 여성 방청객의 머리를 만지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더니 방청객에게 깜짝 볼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노민우 돌발 행동, 강렬하네” “노민우 돌발 행동, 여심 초토화” “노민우 돌발행동, 자연스러운데” “노민우 돌발 행동, 안 돼요 돼요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노민우 돌발 행동’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