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엄상미, 섹시 본드걸 변신 ‘파격 자태’

입력 2014-02-03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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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화보 컷을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엄상미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촬영한 섹시 화보의 일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총을 든 채 모노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발적인 눈빛과 육감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엄상미의 섹시 화보는 매거진 맥심 코리아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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