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변함 없는 미모로 ‘아들과?’

입력 2014-02-03 1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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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아들바보’

배우 유진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 측은 극중 모자 지간으로 출연하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보며 환히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정말 모자지간 같네”, “유진 아들바보, 유진은 여전히 예쁘네”, “유진 아들바보, 미모가 변함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진 아들바보’ 커튼콜 제작단-드라마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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