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황금 골반+대문자S라인 몸매가진 서울대 엄친딸

입력 2014-02-03 0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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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사진제공|DH엔터테인먼트


최정문

최정문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최정문은 지난해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엄친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남다른 몸매다. 최근 최정문의 화보가 공개되며 여신 미모와 지성미 이외에도 섹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특히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문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대박" "최정문 몸매 최강인 듯" "최정문 섹시해" "최정문 황금 골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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