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한혜경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보니, 놀라운 볼륨감"

입력 2014-02-05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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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웨딩드레스 자태

'김정우 한혜경 결혼'

축구선수 김정우(32·알 샤르자)와 배우 한혜경(29)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우와 한혜경은 오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김정우 선수가 뛰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에 차릴 예정이다. 전북 현대에서 뛰던 김정우는 지난해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 샤르자로 이적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한헤경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혜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김정우 한혜경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우-한혜경 결혼 대박", "김정우-한혜경 결혼, 축하해요", "김정우-한혜경 결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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