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아침은 지성이? “부러워”

입력 2014-02-06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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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신혼생활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이보영이 출연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보영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은 오빠(지성)가 해줬다. 내가 일을 나가니까 소고기뭇국을 만들어줬는데 ‘맛있다’고 하며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보영은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누가 하느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신랑이요”라고 대답했다.

사진|‘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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