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환상 호흡…멋져’

입력 2014-02-07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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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사진=방송화면 캡처.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로 변신했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이 윤진이(윤소희 분)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노래방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두준은 자신과 같은 팀 멤버 장현승과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결성한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선곡해 윤소희와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변신에 이수경(이수경 분)은 윤두준 윤소희를 보며 질투 섞인 묘한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변신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환상적”,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장현승보다 낫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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