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란제리만 입고 침대에 누워… "터질듯한 볼륨감 대박"

입력 2014-02-07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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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란제리 화보

'자밀라 풍만한 볼륨감'

'미수다' 자밀라가 KBS2 '해피투게더3'를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섹시 사진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란제리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자밀라는 핑크색 란제리에 면사포를 걸친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자밀라는“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많이 피워 많이 싸웠다”고 급노화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밀라는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국 2년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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