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 이유 들어보니…"결국은 남자 문제였네!"

입력 2014-02-07 1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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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급노화 이유 설명

'자밀라 급노화 이유'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 이유를 밝힌 가운데, 과거 그녀의 섹시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온라인 상에서는 자밀라의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자밀라는 여신 미모와 함께 드레스 위로 드러난 터질듯한 볼륨을 뽐내고 있다.

앞서 자밀라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급노화 이유를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날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다”고 급노화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밀라는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국 2년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자밀라 급노화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결국 남자였네", "자밀라 급노화 이유, 세월은 어쩔 수 없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서양인들이 조금 빨리 늙어보이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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