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다리 가진 남자, 직업은 사이클 선수! “엄청난 허벅지”

입력 2014-02-09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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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다리 가진 남자’

일명 ‘헐크 다리 가진 남자’가 소개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리 근육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의 주인공은 사이클 선수인 안드레 그라이펠과 로베르트 푀르스테이다. 특히 푀르스테만의 허벅지는 그라이펠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두꺼워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근육이 엄청나”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불편해 보여”,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맞는 옷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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