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다리 가진 남자, 손 대면 터질 듯 ‘합성 아니라 더 신기’

입력 2014-02-09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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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다리 가진 남자, 손 대면 터질 듯 ‘합성 아니라 더 신기’

일명 ‘헐크 다리 가진 남자’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제목을 가진 사진 한 장이 소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두 남성의 터질 듯한 허벅지가 담겨 있다. 영화 속 캐릭터인 헐크를 연상케 하는 허벅지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실제 주인공인 뉴질랜드 사이클 선수 그레스 핸더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징그럽다” “헐크 다리 가진 남자, 하체만 찍으니 민망” “헐크 다리 가진 남자, 합성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헐크 다리 가진 남자’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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