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각선미 드러내며 섹시 안무 작렬 ‘男心 흔들’

입력 2014-02-09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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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철옹성 삼성화재를 침몰 시켰다.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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