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스포트라이트 받는 피겨 국가대표팀

입력 2014-02-12 1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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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 김해진, 김연아, 박소연(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밴쿠버대회에서 총점 228.56점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김연아는 이번 소치올림픽을 통해 2연패에 도전한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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