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남자 빙속 ‘맏형’ 이규혁의 마지막 레이스

입력 2014-02-13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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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규혁(36·서울시청)이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규혁은 1분10초04초 결승선을 통과했다.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

한편 이날 경기는 이규혁의 마지막이자 592번 째 레이스 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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