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블랙스톤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18개 국가 또는 국가별 투어에서 2명의 대표가 출전해 팀 매치를 펼친다.
한국은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LPGA의 한국대표로 출전을 확정지었고, 추가로 장하나와 김효주가 KLPGA 대표로 출전한다.
이와 함께 전인지(20·하이트)와 서보미(33)가 초청선수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