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소연, 올림픽 데뷔전서 자신있는 연기

입력 2014-02-20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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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소연(17·신목고)이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소연은 기술점수(TES) 25.35점과 예술점수(PCS) 23.79점을 더해 49.14점을 기록했다.

박소연에 이어 김해진(17·과천고)이 11번째(2조 5번)로 경기에 나서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2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는 17번째(3조 5번)로 연기를 펼친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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