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섹시 화보 새삼 눈길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남심 흔들"

입력 2014-02-24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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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옥소리 근황'

배우 옥소리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옥소리는 지난 2006년 배우 데뷔 20주년을 맞아 화보집을 찍었다.당시 화보집 콘셉트는 ‘섹시’.

옥소리의 20주년 화보에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포즈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3년 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했다"며 3살 된 딸과 1살 아들을 두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옥소리는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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