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머리 넘겼을 뿐인데 ‘화보 인생’

배우 김규리가 2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규리가 선택한 의상은 하늘색 트임 원피스. 김규리는 허리 부분이 절개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섹시한데 청순해”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아름답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의 앙큼하고도 처절한 작업기를 다룬 코믹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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