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래머’ 최정문, “진짜 ‘엄친딸’의 등장”

입력 2014-02-26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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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엄친딸’ 최정문의 섹시 화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정문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서구형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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