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시술고백’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코가 예쁘다”는 말에 “살짝 손(필러)을 뎄다”고 말했다.
이어 코 이야기를 먼저 꺼낸 배우 김정민에게 “어디 병원 다니느냐”며 “우리 병원이냐. 내가 다니는 병원 원장한테 다 들었다. 6개월에 한 번씩…”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발끈한 김정민은 “6개월은 아니다”며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자 홍석천 “6개월에 한 번씩 선물 사온다고”라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홍석천 시술고백’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